U-ZA 영유아 세탁비누, 2022 베이징 K-FESTA서 정재호 대사 찬사 받아

주중대한민국대사관과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주최한 “함께 손잡고 만들어 나가는 미래” 2022 베이징 K-FESTA 행사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베이징 왕징 기린사 상업지구에서 개최되었다.

주중대한민국대사관과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주최한 함께 손잡고 만들어 나가는 미래” 2022 베이징 K-FESTA 행사가 9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베이징 왕징 기린사 상업지구에서 개최되었다. 행사 첫날인 16일에는 정재호 주중한국대사가 행사에 참가해 한국 기업과 교민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한국 상품 홍보에 힘을 실었다.


올해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개최된 본 행사는 우수한 품질과 안전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음식 & 액세서리, 뷰티, 생활, 문화 등 4대 테마 상품 전시부터, 문화공연, 시식회, 전시, 시연회 등을 통해 한국적 특색을 최대한 살렸다. 또한 행사 방문자들이 한국의 우수한 제품과 식품, 그리고 한국 문화의 매력을 다방면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다원화했다.

의약품, 영유아제품 등 분야에서 한국한미약품주식회사, 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와 긴밀한 협력 관계에 있는 베이징룬메이캉의약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그 중, 한국 수입 U-ZA 영유아 세탁비누가 정재호 주중한국대사의 관심을 끌었다. 정재호 한국대사는 유자향과 대두향 세탁비누의 포장상태 및 배합표를 살펴보며 제품의 특성에 대해 질문하기도 했다.


U-ZA 영유아 세제 시리즈는 2010년 중국 시장에 진출한 이래, 중국 부모들에게 큰 신뢰를 얻고 있다. 이 가운데 U-ZA 영유아 세탁비누는 중국 육아전문지식 사이트 육아왕(育儿网) ‘천만맘들이 선택한 오렌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U-ZA 시리즈는 순수 식물성 배합으로 한국 남해안 유자의 주요 성분을 함유해 세균 증식 억제에 효과적이다. 천연 항균 효과가 있어 아기가 보다 안전하게 위생을 유지할 수 있다. U-ZA 유아용 세탁비누에 함유된 쌀겨 추출물은 옷에 붙은 미세한 가루층까지 심층 제거하며, 99% 식물 성분 베이스로 되어 있어 오염을 안전하고 확실하게 제거한다. 뿐만 아니라 멀티 보습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세탁 사용 후 피부에 자극이나 건조함 없이 엄마의 손을 보호해 준다. 전문 소아과 전문의가 추천하는 베이비케어 브랜드인만큼 안전한 성분과 강력한 세정력, 높은 살균 효율을 지닌 U-ZA 세탁비누는 중국 부모들의 필수템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2022 베이징 K-FESTA 행사에서 U-ZA 영유아 세탁비누는 소비자 수요 측면, ‘안전하고 효과적인품질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상품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