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아이, 이탄징 2023년 중국건강산업생태총회(西普会)에서 브랜드 파워 선보여

2023년 제16회 중국건강산업생태총회가 ‘이원화 산업 재편—개인 건강 주체 책임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8월 9일부터 14일까지 하이난(海南) 보아오(博鳌)에서 성대히 개최되었다.

2023년 제16회 중국건강산업생태총회가 이원화 산업 재편개인 건강 주체 책임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89일부터 14일까지 하이난(海南) 보아오(博鳌)에서 성대히 개최되었다.

이번 총회에는 정부기관, 전문가, 국내외 주요 브랜드, 주요 비즈니스&리테일 기업, 혁신 제약 기업, 바이오 기업 및 CXO 기업, 디지털 기술 기업, 의료 및 건강 서비스 기관, 국내외캐피털기구, 상업보험기관, 업계 주류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8천 여명의 업계 전문가들이 대표로 참석해 생태적 가치의 상호작용을 실현하고, 업계의 새로운 발전을 공동으로 논의했다. 동시에 ‘2023년 헬스산업 브랜드 순위가 발표되었다.


중캉테크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품 가치, 수익성 기대치, 시장 가치, 사용자 호응도 등 4가지 측면에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북경한미약품의 마미아이, 이탄징이 ’2023 브랜드 순위에 또 한 번 이름을 올리는 영광과 함께 금상을 수상했다. 몇 년째 연속으로 중국건강산업생태총회 헬스산업 브랜드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아동 의학 및 아동 건강 분야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점차 확립해가고 있음을 확인했다.


어린이의 소화기 건강약 마미애®와 진해거담제 이탄징®은 어린이가 있는 모든 중국 가정의 상비약이 되었다. 북경한미약품은 소아건강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힘을 써 어린이 의약품 시장에서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 전용 해열제 아이푸펀®(이부프로펜 용액), 해열진통제 퉁랑®(아세트아미노펜 경구용액), 감기약 나얼핑®(복합아세트아미노펜 경구액), 어린이 알레르기약 셴다러®(레보세티리진 염산염 경구용액) 등도 괄목할만한 시장점유율을 달성한 바 있다.


북경한미약품은 신약 연구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안핑®(흡입용 암브록솔염산염용액), 중국 최초의 암로디핀과 로사르탄칼륨으로 구성된 단일정 복합제인 메이야핑®을 잇달아 출시해, 만성질환 시장에서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했다. 북경한미약품은 다양한 의약사업 투자 중 신약 및 신기술 연구개발(R&D)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규모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북경한미약품이 계속해서 보건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며 어린이 건강산업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