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겨울방학과 설이 다가오면 가장 즐거워하는 건 바로 아이들이다. 그러나 이 시기는 아이들의 위장에 질환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로 위장 질환으로 병원에 내원하여 진료를 보는 아이들이
눈에 띄게 급증한다. 겨울방학 시즌에는 평소 규칙적인 생활을 하던 아이들도 생활 패턴과 식습관이 흐트러질
수 있고, 부모들도 방학을 핑계 삼아 관심에서 멀어질 수 있기 때문에 위장에 약한 아이에게 아주 쉽게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 이때 베테랑 부모들은 아이에게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게 하여 아이의 장 건강을
챙겨준다.
우리의 장 내에는 수많은 균이 살고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익균으로써 유해균의 침입에 저항고 장내 면역세포를 도와 병원균에 대항하여 체내의 장내균군 균형 및 건강 유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들이 너무 다양해 대다수 부모들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갈팡질팡한다. 사실 프로바이오틱스는 특정 조건에서만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프로바이오틱스를
고를 때, 균종, 균주, 활균수, 균주 활성 등 측면을 고려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반적인 경우, 건강보조식품과 식품 관련 제품에 첨가된 프로바이오틱스는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발표한 <영유아 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 균종 명단>에 해당하는
균주로 구성되어야 하고 활균수와 균주 활성을 보장해야 한다. 또한, 내산성, 내콜린능력이 강해야 하며 충분한 용량과 높은 생존율의 프로바이오틱스만이 그 기능을 더 잘 발휘할 수 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임신부터 출산, 유아성장과 장건강 분야에 집중해
온 한미그룹이 신중하고 과학적인 설계와 첨단기술을 결합해 연구개발한 제품, 엄마들로부터 신뢰를 받는
스타맘 리아이(李艾)가 모델로 나선 오브맘(Ofmom) 프로바이오틱스는 좋은 선택이다.
식품으로 분류되는 오브맘 프로바이오틱스는 스틱 한 포에 최소 50억 활균을 보장하며, 유통기한까지 4.4억개 활균이 남아있다. 여기에 포함된 균주는 모두 <영유아 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 균종 명단>에 해당하여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또한, 유럽
특허청에서 특허를 받은 균주 조합인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HN001(Lactobacillus rhamnosus
HN001)+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HN019(Bifidobacterium lactis HN019)+비피도박테리움
브레브 M-16V(Bifidobacterium breve M-16V)는 혼합 균주 효과가 더 강하고
위산, 콜린을 억제하여 장에 도달하여 장내 유익균의 활성화를 효과적으로 촉진하고 장내 부패물의 증식을
억제하며 정상적인 장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익균의 증식을 보장하기 위해 오브맘 프로바이오틱스는 갈락토올리고당(Galactooligosaccharides)과 프락토올리고당(fructooligosaccharide)의
프리바이오틱스 조합을 첨가하였다.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증식을 돕는 먹이 역할을 하여 아이의
장내 유익균의 증식에 크게 도움을 준다. 또한, 이 둘은
상호 작용을 하며 발효하여 장내 PH값을 낮춤으로써 장의 원활한 운동을 강화하고 장내 도달시간을 단축하여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는다.
이제 곧 설이 다가온다. 부모들은
아이들의 긴장을 적당히 풀어주는 한편 안정적인 생활패턴과 규칙적인 식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야겠다. 오브맘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건강하고 평안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기를 기대한다.
